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음식

탄산음료

 

설탕은 염증을 발생시키는 음식 중 하나로

이를 줄이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

피부가 맑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또 설탕을 마시면 우리 몸의 염증을 일으킬 수 있고

액체로 된 것은 몸에 설탕을 더 빨리 흡수하여

혈당의 스파이크와 염증 반응을 일으킵니다.

미국 피부과 학회는 혈당 지수가 높은 음식과

여드름이 관계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.

 

술

 

알코올 역시 염증 유발 요인으로 피부에 좋지 않은

영향을 미칩니다. 여드름 퇴치에 아연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

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아연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

아연 결핍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. 아연은 콜라겐과

엘라스틴 같은 단백질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어

피부 회복과 생기를 살리는 역할을 합니다.

 

유제품

 

모든 사람이 유제품을 잘 소화하는 것은 아닙니다.

유당 불내증을 겪고 있는 사람의 경우 이것은 혈당 지수에

좋지 않을 뿐더러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
한 연구에 따르면 탈지유를 마시는 청소년들과

여드름 사이에 연관성을 발견했습니다. 또 우유를 저온 살균한

후에도 성장 호르몬이 함유되어 우리 몸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.

이것은 인슐린과 같은 신체의 호르몬에 영향을 미쳐

유분을 생상하고 여드름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