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속담 8번째 이야기재밌는 우리말 2016. 10. 3. 16:00
울며 겨자 먹기
: 싫은 일을 좋은 척하고 억지로 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를 나타내는 말입니다
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
: 못난 자일수록 그와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입니다
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
: 남에게 악한 일을 하면 그 죄를 받을 때가 반드시 온다는 뜻입니다
아는 길도 물어 가라
: 아무리 익숙한 일이라도 남에게 물어보고 조심함이 안전하다는 뜻입니다
'재밌는 우리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속담 10번째 이야기 (0) 2016.10.19 속담 9번째 이야기 (0) 2016.10.15 속담 7번째 이야기 (0) 2016.10.01 함께 쓰면 더 좋아요! (0) 2016.09.29 오늘의 속담 이야기 (0) 2016.09.26